무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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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삼도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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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2동에 있었던 성터.

개설

제주목 관아지 서북쪽에 위치해 있는 옛 읍성으로, 탐라국 시대에 고(), 문(), 강()의 세 성씨의 부호가 살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무근성의 동쪽은 대부호 강만호 집, 서쪽은 고만호 집의 주위 부근을 무근성 이라고 한다. 지금은 그들이 살던 집터는 거의 원형을 잃고 사람들도 흩어져 있어 무근성에 대한 내력을 알기가 어렵다.

명칭유래

새로 축조한 성 이전의 것이라고 하여 묵은 성이라고 부른다. 『증보탐라지』에는 “고주성() 서북에 옛 성터가 있으니 동명을 진성동()이라 칭한다” 고 하였다.

현황

현재 성터는 남아 있지 않고 제주시가 세운 “탐라시대 고성터”라는 표석이 세워져 있다.『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성은 석축으로 둘레 4,394척 높이 11척이라 했다.

서문 사거리에서 북쪽의 해안가로 연결된 탑동로의 오른쪽에 있는 길로서 작은 길(구린질) 사이를 무근성이라 한다. 관덕정 뒤 왼편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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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근성은 옛 탐라국의 성터가 있었던 자리로 탐라에서 가장 중심이 되었던 지역을 말하는데, 현재는 그 위치만 추정할 뿐 흔적은 남아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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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목관아의 서쪽 울타리를 끼고 돌면 과거 여관, 요정 및 상가가 발달하였었으며, 전쟁 이후에는 마을 유지 강만호씨가 피난민들에게 자신의 땅을 내놔 형성된 피난민촌이 있었다. 그리고 아침밥을 짓기 위해 아낙네들이 병문천 배고픈 다리를 건너 선반물이란 용천수를 길어오던 애환을 담은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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