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허파라고 불리는 곶자왈은 지하수를 머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바위 사이로 지열이 분출되어 추운 겨울에는 따뜻하고, 더운 여름에는 서늘함을 느낄 수 있다. 산양곶자왈은 제주 곶자왈의 약 19%를 차지하고 있다.
산양 곶자왈 안에는 싱크홀, 옛 생활터전으로 추정되는 터 등 흔하게 볼 수 없는 자연의 모습과, 가끔 노루가 뛰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등 자연친화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발견할 수 있다. 자연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나무가 우거져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어며, 몸과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