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오름은 화산송이로 된 흙이 유독 붉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생태탐방코스와 건강산책코스로 나누어진 맞춤형 산책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건강산책코스는 붉은오름을 등반하는 길이며, 거리는 1.7km이고 소요시간은 대략 90분 정도가 소요된다.
생태탐방코스에서는 상잣성 숲길과 해맞이 숲길이 있는데 각각 3.2km, 6.7km이다.
상잣성 숲길은 해송림을 시작으로 삼나무림을 지나 생태연못에 이르며 해맞이 숲길은 삼나무림과 활엽수림이 우거진 곶자왈로 이루어져 사이사이에 옛날에 사람이 살던 흔적을 볼 수 있다.
휴양림에서의 숙박은 매월 1일마다 다음 달 숙박 예약이 가능하다.
독채펜션 형태의 숙박시설 건물은 모두 나무로 되어 있으며 입구를 올레길 형태의 돌담으로 만들어 제주의 토속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울창한 삼나무와 해송림 속에서 힐링을 얻는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저마다의 아름다움이 있는 서귀포자연휴양림을 추천함직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