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같은 신비함을 선사하는 반딧불이의 빛
청수 곶자왈은 한경-안덕 곶자왈의 중심부에 속한다.
곶자왈이란 ‘곶’과 ‘자왈’의 합성어로 된 고유 제주어로서, 곶은 숲을 뜻하고, 자왈은 표준어로 ‘덤불에 해당한다.
곶자왈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열대 북방한계 식물과 한대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제주의 독특한 지형이다.
청수 곶자왈은 제주도 내 최대 운문산 반딧불이 서식지인 만큼 청정하게 유지되고 있는 생태 숲이다.
저녁이 되면 반딧불이의 빛이 만들어내는 동화 같은 신비함을 눈에 담을 수 있다.
반딧불이는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아름다운 반딧불이의 빛을 보기 위해서는
날씨를 확인하고 오는 것이 좋고, 입장 시에는 어두운 옷을 착용하여야 한다.
청수 곶자왈은 산책로도 잘 정비되어있어 낮에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다양한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맑은 공기와 함께 청수 곶자왈만의 독특한 자연의 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