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는 제주도 서쪽 한림읍에 위치한 섬으로, 근처 협재해수욕장에서도 보이는 섬이다.
제주도에서는 4개의 섬 중에 가장 나중에 생기는 섬으로, 탄생의 기록이 남아있다고 한다.
면적은 0.5km인 작은 섬으로 2~3시간 정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규모다.
해안도로를 따라 걷다보면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데, 애기 업은 돌과 코끼리 바위가 대표적이다.
또 뭍에서는 보기 드문, 바닷물로된 염습지 ‘필랑못’이 있다.
바닷물이 드나들어 염분 변화가 큰 습지이다. 비양봉 전망대는 조금 더 오르면 하얀 등대가 있다.
그 곳에 제주도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