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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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관광로 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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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의 남쪽, 가파도가 손에 잡힐 듯 보이는 바닷가에 불끈 솟은 산이 송악산이다. 99개의 작은 봉우리가 모여있어 일명 99봉이라고도 한다.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이중분화구-1차 폭발로 형성된 제1분화구 안에 2차 폭발이 일어나 2개의 분화구가 존재-의 화산지형 이기도 하다. 


제주올레 10코스를 따라 이어지는 송악산 둘레길을 걷다 보면 방목해 놓은 말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완만한 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형제섬과 가파도, 멀리 마라도까지 볼수 있다.

주변에 막힘이 없어 날이 좋다면 꽤나 장관을 볼 수 있다. 길이 험하지 않아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지만, 바람이 많은 편이다.

바람이 특히나 센 날에는 제주의 삼다(三多)중 하나인 '바람'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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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은 일제강점기 일본군의 군사기지를 만들기 위해 강제동원된 제주사람들의 고통과 참상을 돌아보는 다크투어 현장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예전엔 그 이름만큼 소나무와 동백, 후박, 느릅나무 등이 무성했다고 하는데,

일제시기 군사기지를 만드느라 불태워져 지금은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풀만 무성할 뿐이다.

송악산의 해안가 절벽에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제주사람들을 동원해 뚫어놓은 인공동굴 15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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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동안 사람들의 잦은 발길로 송악산 정상부가 훼손되어,

송악산의 생태계 복원을 위해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오름 전문가 등의 의견을 통해 2020년 7월까지 자연휴식년제가 시행되고 있으며,

송악산 정상부는 갈 수 없으나, 둘레길을 이용해 가벼운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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