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속 둘레길 민오름
옛날 옛적, 모두 나무가 없는 민둥산이었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민오름은 송당리, 오라동, 선흘리, 봉개동, 수망리에 있다.
지금은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오라동 민오름은 비고가 약 117미터로 경사가 그리 높지 않으며 가는 길이 흙길이 아닌 나무데크로 되어있어 성인 걸음 걸이로 약 23분정도면 정상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주민들의 산책로로 이용되고 있다. 민오름 입구에는 화장실이 갖추어져 있고 사라봉과 같이 정상에는 체육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정상에 오른후에 간단한 체력단련을 하기에도 좋다. 또 민오름을 오르다보면 민오름의 중턱 부근에 민오름 둘레 숲길이 있는데 (소요시간 약 40분) 정상에 오르기 전 둘레 숲길을 걸으면 민오름을 더욱 더 알차게 경험할 수 있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