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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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토평동 산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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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756-9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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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정상에 있는 남북길이 약 400m, 동서길이 600m, 둘레 1720m, 표고 1841.7m, 깊이 108m의 타원형 분화구. 한라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정화구호로 침식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아 순상화산의 원지형이 잘 보존되어 학술 가치가 크고 빼어난 경관을 보여주는 화산지형이다.
또 한겨울 쌓인 눈이 여름철까지 남아 있어 녹담만설(鹿潭晩雪)이라는 영주 12경 중의 하나로 자연경관적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계절에 따라 입산을 통제해 일몰 전까지 하산이 완료되도록 하고 있으니 방문 시 사전에 확인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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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에 관하여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내려온다.
옛날 한라산 기슭에 한 젊은 사냥꾼이 살았다. 효성이 지극한 그는 어머니의 병을 고치는 것이 소원이었다. 어느 날 그는 나그네로부터 어머니 병에 사슴피가 특효라는 말을 들었다. 그는 다음날 일찍 일어나 사슴 사냥에 나섰다.
한라산 정상은 짙은 안개로 덮여 앞을 분간하기 어려웠다. 안개로 덮여 앞을 분간하기 어려웠다. 안개 속을 헤매던 그는 마침내 사슴 한 마리를 발견했다. 바로 흰 사슴(白鹿)이었다. 화살을 쏘려던 순간, 어디선가 백발의 노인이 나타나 백록을 막아서더니 사슴을 데리고 짙은 안개 속으로 사라졌다. 노인은 백록이 사라진 곳에 큰 연못만이 있을 뿐이었다.
사슴사냥을 포기한 그는 대신 연못물을 떠가지고 돌아와 어머니에게 그 물을 드렸다. 그러자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오랫동안 어머니를 고통스럽게 하던 병이 하루아침에 말끔히 가시는 것이 아닌가. 이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훗날 이 연못을 백록담(白鹿潭)이라고 불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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