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사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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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201-4
연락처
064-783-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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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북동쪽 26km 지점 만장굴 부근에 자리잡고 있다.
이 동굴의 내부형태가 뱀처럼 생겼다 해서 '사굴'이라고도 불리는데 입구는 뱀의 머리부분처럼 크게 벌어져 있는 반면,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갈수록 뱀의 형체처럼 점점 가늘게 형성되어 있어 신비스러움을 자아내게 한다.
동굴 끝부분에 발달된 대규모의 용암폭포, 다량의 용암이 흘러내린 동굴바닥의 형상 등이 특이하다.
김녕사굴은 만장굴과 함께 천연기념물 제98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김녕사굴에는 아래와 같은 전설이 내려온다.
어느 때부터인지 모르나 김녕사굴 속에는 수십척이 넘는 큰 구렁이가 살고있었다.
이 구렁이는 바람과 비를 자유자재로 불러 일으켜 주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혀 마을 사람들은 해마다 열다섯 살 된 처녀를 제물로 바쳐서 제사를 지내 재앙을 막는것이 큰 연례행사가 되어 있었다. 1513년 무과에 장원급제한 연산서씨 시조 5세손인 19세나이에 제주판관으로 온 서련이 날랜 장사들을 대동하고 행차하여 제물로 바친 처녀를 삼켜 먹으려고 덤벼드는 요망스런 구렁이를 퇴치하여 제물이 된 처녀를 사경에서 구해냈다. 관사로 돌아오는 길에 한줄기 붉은 기운이 서련판관의 등 뒤를 향해 비춰 그 길로 병이 들어 1515년 4월 10일 관사에서 세상을 떠났다.
유해는 제주도민의 호송을 받아 고향인 충청남도 흥성군 구향면 지정리 덕은동 보개산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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